그루의 녹록 심장이 아픈 우즈베키스탄 L씨 2018/05/23 MIHU 0 초등학교 다니는 딸, 아빠 얼굴 모르는 아들. “일주일에 한 번만 간단히 통화해요. 길게 얘기하면 심장이 힘들거든요.”